STORY
섬에서 자란 아이가 있었습니다.
그 아이는 대학생이 되었고 진로를 고민하였습니다. 고민 끝에 '장사를 해보자!'라는 결심을 가졌습니다. 규모는 작았지만 큰 희망을 가지고 시작한 3평 남짓한 선술집!! '할 수 있다'라는 자신감은 컷지만, 현실은 만만치 않았습니다.그렇게 자신감만 남긴 채
초심으로 돌아가 한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. ‘음...과연 내가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 뭘 먹을까??’ "아! 맞다 고기~~"!!(고기는 진리다!)그렇게 시작된 숯불고기를 주는 냉면집~~“벼락!!”
식당이 점차 손님으로 붐비던 어느 여름날!
‘날벼락’이 식당 건물로 떨어져 식당 안은 깜깜한 암흑으로 변했습니다. "이런! 웬 정전이지? 손님들이……. 아직. 식사 중이신데……." 순간 당황했으나 다행이도 식사를 하시는 손님들은 괜찮다며 식사를 이어 나가셨습니다.신기하게도 그날 이후 더 많은 손님들이 찾아 주셨고
"대박집"이라는 이미지를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. 진짜로 ‘날벼락’ 맞은 ‘벼락’의 신화는 그렇게 탄생했고 앞으로도 "벼락"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.모두가 '줄 줄이 돈 벼락!' 맞는 그날까지!!
HISTORY
서울특별시 줄벼락 낙성대점 3월 오픈
광주광역시 줄벼락 쌍촌점 3월 오픈
㈜줄벼락 가맹사업본부 설립
전북대학교점 오픈
광주광역시 충장로점 오픈
전남대학교 상대점 (벼락>줄벼락) 상호 변경
가맹사업 구상
전남대학교 후문점 오픈
전남대학교 상대점 오픈
조선대학교 후문점 오픈